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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프로토텍, 업계 유일의 컬러 복합재료 3D 프린터 공개
  • “스트라타시스, 계속 3D 프린터 업계 선도할 것”
  • 기사입력 2014-09-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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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프로토텍 기술영업부 장시훈 주임


    지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는 FA기기, 금속가공기기, 포장기기, 부품 · 소재 · 공구 등 다양한 관련 업체들이 참가했다. 그 가운데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3D 프린팅 업체가 소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프로토텍은 스타라타시스(Stratasys) 3D 프린터 한국 공식 판매점으로 이 전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트라타시스와 2012년 합병한 이스라엘 회사 오브젯(Objet) 제품을 국내에 소개했다.

    (주)프로토텍 기술영업부 장시훈 주임은 “올해 컬러 3D 프린터 Objet500 Connex3를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Endur라는 신소재를 개발해 보다 풀컬러 인쇄가 가능해졌다”며 고무적인 소식을 전했다. Objet500 Connex3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컬러 복합 재료 3D 프린터로 다양한 재료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3D 프린터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여전히 소재와 컬러 구현의 한계에 부딪혀왔다. 이런 상황에서 Objet500 Connex3 출시와 신소재 개발은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 주임은 “스트라타시스의 포트폴리오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다. 약 150개의 Polyjet 광경화성 수지와 FDM 열가소성 수지로 구성된다”며 Polyjet방식과 FDM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Polyjet은 스타라타시스의 특허기술로 첨단 광경화성 재료를 매우 얇은 레어어로 층층히 분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미세한 형상 구현이 가능하며, 깔끔한 조도와 다양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디자인적 요소가 중요한 분야에서 주로 채택한다. 그러나 엔지니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강도와 내열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는 “FDM 방식도 Stratasys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판매대수 1위를 차지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장비”라며 “실제 엔지니어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등에 실제로 장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3D 프린터는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에 혁명을 가져왔지만, 아직 금형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그러나 3D 프린터로 기존 제조방식을 보완하는 형태로 사용한다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Personal 3D 프린터의 상용화에 대해서는 “3D 프린터는 기본적으로 캐더를 설계할 줄 알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정작 캐더를 설계할 줄 아는 전문가들은 저가형 3D 프린터를 선호하지 않는다”며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하지만 “제조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터의 입지는 점점 더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소재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트라타시스에서도 보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 구현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투자와 함께 시장의 수요를 발 빠르게 파악하고 있다.

    장 주임은 “우리 회사 제품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창출하고, 3D 프린터 업계의 방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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